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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엘리트, “헌법재판소를 끌어들이면 못할 게 없다”
극우 엘리트, “헌법재판소를 끌어들이면 못할 게 없다”
  • 프랑수아 드노르 외
  • 승인 2024.07.3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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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국민연합(RN)에 임원급 간부의 부족과 재계의 불신은 걸림돌이 돼왔다. 재정, 통화, 유럽 문제 정상화는 지도층에 도그 휘슬(dog whistle, 특정 집단을 대상으로 그들만 알아들을 수 있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역주)처럼 울린다. 지도층은 이 소리에 어떻게 반응하고 있을까?











그리스·로마 신화는 고전 인문학에 일가견이 있다고 과시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겐 무궁무진한 보고(寶庫)와 같다. 티투스 리비우스는 『로마사』에서 기원전 673~641년, 각각 로마와 알바를 대표하는 두 가문 호라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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