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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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60건)

[시네마 크리티크] [이승희의 시네마크리티크] 자파르 파나히 입문 추천작 ⓵<오프사이드> 전체

이승희(영화평론가) | 2025-06-02 11:05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현실엔 없는 직장인의 재벌 혼내주기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5-06-01 23:24

[시네마 크리티크] [송상호의 시네마 크리티크]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가 흔들리는 이유 전체

송상호(영화평론가) | 2025-05-14 08:45

[르몽드 문화톡톡] [이정옥의 문화톡톡] ‘범죄와의 전쟁’이 초래한 역설, 범죄물의 범람과 부패사회에 대한 환멸적 각성 전체

이정옥(문화평론가) | 2025-03-17 09:55

[산업·경제] 일론 머스크는 샘 알트먼을 왜 "사기꾼"이라고 할까? 전체

김시래 경제전문기자 | 2025-02-17 05:38

[알림기사] [197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2월호 '극우에 구걸하는 윤석열과 마크롱의 '닮은꼴'' 전체

성일권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발행인 | 2025-01-24 09:23

[시네마 크리티크] [이현재의 시네마 크리티크] 직시하려는 노력 〈마이 보이〉 전체

이현재(영화평론가) | 2024-12-27 15:37

[산업·경제] 옵션 투자자를 '새로운 도박중독자'로 간주한다? 전체

김시래 | 2024-12-21 20:54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아카데미는 왜 <아바타>가 아닌 <허트 로커>의 손을 들어주었을까?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10-28 09:24

[환경/노동] 지중해, 공유의 바다에서 분란의 바다로 유료

필리프 레마리 | 기자 | 2024-08-30 17:23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전도연 최고의 영화가 되기에 ”딱 요만큼“ 부족했다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08-06 09:57

[대중문화] 케이팝 아이돌 산업의 환경오염과 AI의 가능성 전체

이지혜 | 문화평론가 | 2024-07-31 16:01

[사회-국제] 강대국 영합하던 국제재판소, 정의 우선하는 독자노선 예고 유료

안세실 로베르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프랑스어판 국제이사 | 2024-07-31 16:01

[포커스] 만일 팔레스타인인처럼 된다면… 유료

기욤 바루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자 | 2024-05-31 16:35

[시네마 크리티크] [송상호의 시네마 크리티크] 마동석 배우론: 마석도가 아닌, 마동석을 마주하기 전체

송상호(영화평론가) | 2024-05-20 09:44

[와인 라이프] 청년이여, 와인 아비투스를 즐겨라 전체

권은중 | 와인평론가 | 2024-05-14 17:35

[안치용의 프롬나드] 5화 그들은 부끄러움을 모른다 전체

안치용 | 2024-05-07 23:07

[한성안의 인문학 서재] [한성안의 인문학 서재] 지금의 정치 현실은 필연의 산물인가? 전체

한성안 | 경제학자 | 2024-04-25 15:01

[아시아/아프리카/대양주] 구덩이 속에서 유료

세르주 쿠아드루파니 | 소설가 | 2024-03-29 17:54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택시 드라이버>와 <살인자ㅇ난감>에 흐르는 ‘파시즘’의 그림자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4-02-19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