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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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68건)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액션 배우로 라미 말렉이 러셀 크로우와 다른 점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5-04-09 14:16

[시네마 크리티크] [김윤진의 시네마 크리티크] 신체의 변형과 훼손: 20세기 후반부터 21세기 초반까지 전체

김윤진(영화평론가) | 2025-03-24 09:34

[한반도/동아시아] 뉴진스의 <Supernatural>이 보여준 글로벌 K-Pop의 혁신 회원

야마모토 조호 | 일본 리츠메이칸대학 강사 | 2025-02-28 10:43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갇힌 각색의 단조로움 - <보통의 가족>이 간과한 이들과 심리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5-01-06 11:58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소피아 코폴라의 <매혹당한 사람들>은 과연 정당한가?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11-25 09:19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존재의 절벽에서 떨어질 때 비로소 눈에 보이는 것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11-20 10:57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다리 난간에 걸친 소녀의 다리 사이로 메콩강이 흘렀다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10-21 08:31

[시네마 크리티크] [김윤진의 시네마 크리티크] 기억을 심는 이야기, <토탈 리콜>(1990) 전체

김윤진(영화평론가) | 2024-09-23 09:06

[시네마 크리티크] [임정식의 시네마 크리티크]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애잔한 송가(頌歌)-<안녕, 용문객잔> 전체

임정식(영화평론가) | 2024-08-05 09:43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인사이드 르윈 Inside Llewyn Davis>(2013) : 너 뭐하고 있니?(What Are You Doing?)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07-24 12:18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Say My Name! 그들이 갈고리 살인마를 소환하는 이유, 니아 다코스타의 <캔디맨>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05-27 09:28

[시네마 크리티크] [정문영의 시네마 크리티크] “끝이 좋으면 다 좋아”: 김지운의 <거미집>(2023) 전체

정문영(영화평론가) | 2023-11-20 09:17

[문화-국제] 옛날 옛적, 모로코의 와르자자트에서는 유료

피에르 돔 l 기자, 특파원 | 2023-09-26 16:19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사르빈강에 노을이 진다(1965)> : 여전히 ‘시의적절時宜適切’한 영화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3-09-11 10:05

[문화-국제] 마크 오를랑, “사회의 환상을 노래하라” 유료

질 코스타즈 l 기자, 피에르 마크 오를랑상 위원회 회장 | 2023-08-31 17:55

[아시아/아프리카/대양주] 아프리카, 그들만의 복음성가를 창조하다 유료

장크리스토프 세르방 | 기자 | 2023-07-31 18:04

[르몽드 문화톡톡] [추동균의 문화톡톡] Romeo와 Juliet의 반복문화의 숨은 가치 전체

추동균(문화평론가) | 2023-07-10 10:08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렛 미 인(Left the Right One In): 순수한 브로맨스 호러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3-06-12 09:26

[르몽드 문화톡톡] [추동균의 문화톡톡] 애니메이션에 나타난 일본의 미학과 가치관 전체

추동균(문화평론가) | 2023-03-13 09:47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고통 없는 구원은 없다, <인비저블 게스트>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3-02-20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