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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글리에타 “국가의 진정한 부는 공적자본이다”
아글리에타 “국가의 진정한 부는 공적자본이다”
  • 미셸 아글리에타 | 파리-낭테르 대학 정치학과 명예교수
  • 승인 2020.05.2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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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절학파의 창시자이자 가장 저명한 주류이론 비판자로 통하는 경제학자 미셸 아글리에타가 ‘계몽된 파국론’(Catastrophisme éclairé, 철학자 장피에르 뒤피가 사용한 표현으로 파국적 재앙의 발생을 확신하고 예방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역주)에 기초한 위기탈출 해법을 제시한다. 그 해법이란 금융자본주의의 파멸적 힘에서 해방된 공공재 관리를 경제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미셸 아글리에타는 프랑스 총리 산하 독립연구기관인 국제정보전망연구소(CEPII)에서 기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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