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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글리에타 “국가의 진정한 부는 공적자본이다”
아글리에타 “국가의 진정한 부는 공적자본이다”
  • 미셸 아글리에타 | 파리-낭테르 대학 정치학과 명예교수
  • 승인 2020.05.29 17:1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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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절학파의 창시자이자 가장 저명한 주류이론 비판자로 통하는 경제학자 미셸 아글리에타가 ‘계몽된 파국론’(Catastrophisme éclairé, 철학자 장피에르 뒤피가 사용한 표현으로 파국적 재앙의 발생을 확신하고 예방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역주)에 기초한 위기탈출 해법을 제시한다. 그 해법이란 금융자본주의의 파멸적 힘에서 해방된 공공재 관리를 경제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미셸 아글리에타는 프랑스 총리 산하 독립연구기관인 국제정보전망연구소(CEPII)에서 기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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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2020-09-07 01:25:29
이번 호에서 가장 오래동안 읽은 기사입니다. 아글리에타의 이론을 좀 더 찾아보기도, 곱씹기도 다른 국가의 다른 사례들을 찾아보면서 음미했습니다. 경제학 칼럼(기사)는 늘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이번 기사는 반드시 읽어야 겠다는 강한 의욕을 불러일으키기도 했고 반다나 시바의 이론이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동,서양의 '경제'관념이나 개념, 사고방식이 상당히 차이가 있어 조절학파의 이론을 따로 실어주신 부분이 좋았지만 한국의 독자들을 위해 좀 더 자료가 제공되었으면 하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이 기사를 잇는 경제학 기사가 후속으로 나와도 즐겁게 오래 읽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