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호 구매하기
우크라이나 사태, 유럽은 여전히 구경꾼 신세?
우크라이나 사태, 유럽은 여전히 구경꾼 신세?
  • 다비드 퇴르트리 l 작가
  • 승인 2022.03.02 10: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군사 개입에 놀란 유럽은 러시아와 미국 간 협상에는 정작 참여하지 못했다. 프랑스와 독일은 미국과 동맹을 맺고 러시아가 미국과 직접 협상하도록 압박했으며, 유럽 대륙이 다시 한번 두 열강 간의 전쟁터가 되도록 내버려 두었다.









동유럽의 문턱에서 들려온 군홧발 소리는 서방 총리들을 공황 상태에 몰아넣었다. 러시아는 자국의 영토 보전 보장을 얻어내기 위해 우크라이나 국경 인근에 병력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구독 신청을 하시면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후 1:1 문의하기를 작성해주시면 1회에 한해 과월호를 발송해드립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