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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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568건)

[안치용의 프롬나드] [안치용의 프롬나드] 첫눈 내린 날엔 상투적으로 사랑을 떠올린다 전체

안치용 / 한국CSR연구소장 | 2017-11-21 01:11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무한한 죽음이 주는 하루의 힘 또는 무한한 하루가 주는 죽음의 힘’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17-11-20 09:41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이렇게 폭력이 수확되었습니다 ― 은폐가 뿌린 재생산의 굴레: 영화 <폭력의 씨앗>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17-11-20 09:40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아기와 나> ― 행복한 삶과 끔찍한 삶 그리고 비참한 삶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17-11-20 09:36

[시네마 크리티크] [장석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임대형 각본·감독의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 꿈과 세월을 서정의 근간으로 짠 블랙코미디 전체

장석용(영화평론가) | 2017-11-20 09:30

[안치용의 프롬나드] [안치용의 프롬나드] 댈러웨이 부인과 낯선 별을 방문한 어린 개들 전체

안치용 / 한국CSR연구소장 | 2017-11-18 21:29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해피 데스데이> - 타임루프호러영화, 생존경쟁의 장과 죽음의 굴레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17-11-13 16:02

[시네마 크리티크] [문학산의 시네마 크리티크] 선을 행하고 악을 정화하라. 신연식의 <로마서 8:37> 전체

문학산(영화평론가) | 2017-11-13 15:56

[시네마 크리티크] [서성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재개봉되는 멜로영화에 관한 이야기 전체

서성희(영화평론가) | 2017-11-13 15:54

[시네마 크리티크] [이대연의 시네마 크리티크] 세 개의 졸업작품, 혹은 미로 그리기 ― <졸업반>(2016, 홍덕표) 전체

이대연(영화평론가) | 2017-11-13 15:52

[안치용의 프롬나드] [안치용의 프롬나드] 낙엽이 기형도의 시구보다 아름다운 밤에 나는 기침을 뱉는다 전체

안치용 / 한국CSR연구소장 | 2017-11-10 23:59

[시네마 크리티크] [이수향의 시네마 크리티크] 도래할 구원을 기다리는 자들의 ‘바울-되기’-신연식, <로마서 8:37> 전체

이수향(영화평론가) | 2017-11-07 09:32

[시네마 크리티크] [장석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김양희 각본·감독의 <시인의 사랑> ― 시와 사랑으로 그린 세 갈래 마음의 행로 전체

장석용(영화평론가) | 2017-11-07 09:23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어쩌다 암살클럽’ ― 장애인 킬러의 탈주와 만화가의 내적 승화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17-11-06 17:21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자극(刺戟)이 극(劇)으로 전환되는 순간 - 긴장을 빚는 배우 엄태구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17-11-06 17:16

[안치용의 프롬나드] [안치용의 프롬나드] “11월엔 사람들 눈빛이 깊어진다.” 전체

안치용 / 한국CSR연구소장 | 2017-11-04 23:03

[시네마 크리티크] [안숭범의 시네마 크리티크] 여긴 아닌, 저긴 없는 것(곳)에 도달할 수 있을까 ― <잃어버린 도시 Z>론 전체

안숭범(영화평론가) | 2017-10-31 14:39

[시네마 크리티크] [이호의 시네마 크리티크] 우리를 부르는 목소리들 ―영화 <장산범> 전체

이 호(영화해석학자) | 2017-10-30 17:40

[시네마 크리티크] [안숭범의 시네마 크리티크] 한 점의 기억, 한 줌의 애도, 포월의 에피파니- <원스>론 전체

안숭범(영화평론가) | 2017-10-30 17:32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러빙 빈센트>― 미치광이 천재 화가 반 고흐의 미스터리한 죽음과 진실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17-10-30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