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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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64건)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4월 월요시네마 <콘클라베>에 관하여... 세 텍스트들의 상호텍스트적 읽기 전체

ilemonde | 2025-05-16 14:04

[르몽드 문화톡톡] [김창주의 문화톡톡] 성서, 종이 교황인가? 전체

김창주(문화평론가) | 2025-05-12 10:02

[시네마 크리티크] [송영애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 안팎의 콘클라베 사이에서 전체

송영애(영화평론가) | 2025-05-12 09:49

[시네마 크리티크] [서성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콘클라베>, 신의 이름으로 벌이는 인간의 정치극 전체

서성희(영화평론가) | 2025-05-12 09:46

[학술/서평/여행] 조지프 나이의 '소프트 파워의 꿈', 이제는 누가? 전체

성일권(<르몽드 디플로마티크>한국어판 발행인) | 2025-05-11 18:24

[철학/종교/언어] 콘클라베가 선택한 신임 교황 레오 14세- 첫 미국 출신의 교황이 등장하다 전체

김진현 기자 | 2025-05-09 09:18

[예술/역사] 바이마르 공화국의 착각, 좌파를 몰아내려 나치에 협력 유료

요한 샤푸토 | 역사학자 | 2025-05-08 17:32

[와인 라이프] 영화 <파리로 가는 길> 속 음식과 와인의 마리아주(Mariage) 전체

황영미 | 2025-04-04 15:43

[한반도/동아시아] 파시즘 유혹에 빠진 한국적 니힐리즘을 치유하려면… 전체

성일권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발행인 | 2025-03-26 10:13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섬뜩한 것들’을 봉인하는 마고의 신화적 상징성, <검은 수녀들>(2025)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5-03-17 09:55

[프랑스칼럼] 그리고 ‘테크’는 카놋사로 갔다 유료

브누아 브레빌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프랑스어판 발행인 | 2025-02-28 10:43

[알림기사] [198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3월호 '당신의 배터리가 위험하다'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편집부 | 2025-02-20 14:51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11월 월요시네마 <룸 넥스트 도어>에 관하여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5-02-12 17:04

[안치용의 프롬나드] 한국 교회 상황은 해뜨기 전이 아니라 밤의 초입? 전체

안치용 | 2024-09-24 23:20

[와인 라이프] 청년이여, 와인 아비투스를 즐겨라 전체

권은중 | 와인평론가 | 2024-05-14 17:35

[사회-국제] 안전 내세워 ‘자유와 익명성’ 위협 유료

토마 쥐스키암 | 기자 | 2024-01-31 17:41

[지구촌/한반도] 서구 강대국이 만든 국제법의 위선 전체

페리 앤더슨 | 역사학자 | 2024-01-31 17:41

[중남미] 아르헨티나인의 가우초 유료

파비엔 팔렘 l <부에노스아이레스> 기자 | 2023-10-31 20:59

[국제경제] 유럽 자본의 구세주로 떠오른 ‘금융관료 콘클라베’ 유료

뱅상 게이용 l 경제학자 | 2023-10-31 20:59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트리 오브 라이프>, 당신은 이 작품에 감동할 준비가 되어 있나요?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3-10-10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