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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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86건)

[예술/역사] 서구중심주의, 비인간적 폭력의 그늘(3) 유료

크리스티앙 드 브리 | 언론인 | 2025-04-21 16:02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정주할 것인가? 탈주할 것인가? 클로이 자오의 선택 : <내 형제들이 가르쳐 준 노래>, <로데오 카우보이>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5-01-31 15:44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두 남녀와 어두운 심연으로 뛰어든 방문객이 수놓은 인간 희비극, <메이 디셈버 May December>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12-23 10:59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사랑은 신앙을 닮았다..기적도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10-09 08:48

[안치용의 프롬나드] 8화 왜 내 인생에 햇볕과 바람이 없을 것이라고 서둘러 단정해야 하는가 전체

안치용 | 2024-06-25 16:14

[안치용의 프롬나드] 6화 완두콩을 세나 편두콩을 세나 전체

안치용 | 2024-05-15 00:24

[안치용의 프롬나드] 4화 우리는 원래 노마드였다 전체

안치용 | 2024-04-23 01:10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투 러버스>, 고전주의와 하이퍼-텍스트의 절합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04-22 10:05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월요 시네마- <가여운 것들>에 관하여 전체

김나현 기자 | 2024-04-03 16:31

[문화-국제] 비상(飛上)하는 여인들의 만남 유료

마거릿 애트우드 l 맨부커 상, 프란츠 카프카 상 수상작가 | 2024-02-28 17:45

[안치용의 프롬나드] 2화: “배는 항구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하지만, 배는 항구에 머물기 위해 만들어진 게 아니다” 전체

안치용 | 2024-01-16 10:20

[안치용의 프롬나드] 프롤로그: '유서를 쓰기 전에 먹는 라면' 끓이는 법 전체

안치용 | 2024-01-02 00:51

[르몽드 문화톡톡] [한유희의 문화톡톡] 미완의 윤리 전체

한유희(문화평론가) | 2023-12-20 14:13

[르몽드 문화톡톡] [이지혜의 문화톡톡] 지금, 현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을 때, 시리즈<네버 해브 아이 에버Never Have I Ever>(2020) 전체

이지혜(문화평론가) | 2023-12-06 13:54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트리 오브 라이프>, 당신은 이 작품에 감동할 준비가 되어 있나요?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3-10-10 11:52

[사회-국제] 작가들의 반동, 옛 시절에 대한 향수? 유료

에블린 피예에 l 기자 | 2023-09-26 16:19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관습적인 것을 완강히 거부하며 이 영화가 말한 것은?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3-09-09 22:43

[문화-국제] 내면으로부터의 도피 유료

아르노 드 몽주아 | 작가 | 2023-07-31 18:03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언제든 신파로 추락할 영화적 외줄 타기 너머에 숨긴 것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3-07-16 23:09

[기획/특집] 안치용의 Numbers (5) - 이황이 왕십리에 난을 들고 가 통곡한 이유 전체

안치용 l ESG 연구소장 | 2023-04-28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