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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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8건)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웅 없는 영웅 서사의 영웅성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5-05-16 15:07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3월 월요시네마 <에밀리아 페레즈>에 관하여...자유의 몫과 죽음의 값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5-04-03 16:56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정주할 것인가? 탈주할 것인가? 클로이 자오의 선택 : <내 형제들이 가르쳐 준 노래>, <로데오 카우보이>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5-01-31 15:44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소피아 코폴라의 <매혹당한 사람들>은 과연 정당한가?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11-25 09:19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진정한 서부극의 시작, <믹의 지름길>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09-23 09:06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아랑곡 餓狼谷 Valley of The Fangs>(1970), 어른들이 꾸는 꿈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4-08-19 10:28

[르몽드 문화톡톡] [이지혜의 문화톡톡] 육체와 정신 그리고 사랑 <러브 라이즈 블리딩>(로즈 글래스, 2024) 전체

이지혜(문화평론가) | 2024-07-10 09:40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Say My Name! 그들이 갈고리 살인마를 소환하는 이유, 니아 다코스타의 <캔디맨>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05-27 09:28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예라이샹(야래향 夜來香) (정창화, 1966) : 사랑과 역사가 함께 직조된 멜로와 액션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4-05-20 11:32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가 스크린 너머 예술가를 드러낼 때, <파벨만스>, <바빌론>, <라스트 필름 쇼>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4-02-13 09:54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서발턴이 배제된 서발턴의 영화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3-11-05 19:41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수의 시네마 크리티크] 모든 영화 감독은 도둑이다 전체

김경수(영화평론가) | 2023-10-04 09:48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황혼의 검객>(1967) 한국 사극 웨스턴의 미학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3-08-14 10:28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새로운 블랙엑스플로이테이션의 등장 : 베리 젠킨스의 <멜랑콜리의 묘약>과 <문라이트>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3-03-13 10:23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놉>, 이토록 영민한 조던 필, 그러나...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3-02-13 10:02

[시네마 크리티크] [이현재의 시네마 크리티크] Shoot and Dead, 오손 웰즈의 〈바람의 저편〉 전체

이현재(영화평론가) | 2022-10-27 18:17

[지구촌/한반도] 우표 수집이 주는 ‘무익함’의 깨달음 유료

토마스 프랭크 l 언론인 | 2022-08-01 09:38

[학술/서평/여행] ‘폭포수’의 영화와 ‘분수’의 영화 전체

임정식 l 영화평론가 | 2022-06-30 19:07

[시네마 크리티크] [정문영의 시네마 크리티크] 한 지붕 세 가족의 비극적 탄생: <기생충> 봉준호 전체

정문영(영화평론가) | 2022-04-19 12:10

[시네마 크리티크] [정우성의 시네마 크리티크] 잠을 깨운다는 것 <크라이 마초> 전체

정우성(영화평론가) | 2022-03-14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