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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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8건)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자기 완성의 새로운 관계: 영화 <챌린저스>(2024)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24-05-13 10:35

[기획/특집] 안치용의 Numbers (2) - 체위보다 중요한 기적의 인칭 전체

안치용 l ESG 연구소장 | 2023-01-31 20:50

[시네마 크리티크] [정문영의 시네마 크리티크] 글로벌화 시대의 불량풍속희극 하녀 영화: <돈의 맛> 임상수 전체

정문영(영화평론가) | 2022-12-20 09:42

[시네마 크리티크] [정문영의 시네마 크리티크] 포스트모던 소비문화 시대 상류층의 스펙터클과 하녀들: <하녀>(임상수 2010) 전체

정문영(영화평론가) | 2022-11-22 11:47

[시네마 크리티크] [정문영의 시네마 크리티크] 한국 자연주의 하녀 영화가 탄생시킨 근대화의 하녀: <하녀> 김기영 전체

정문영(영화평론가) | 2022-10-11 09:27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헤어질 결심 이후 드리우기 시작한 아픈 사랑의 그림자가 사라지는 풍경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2-08-15 13:34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종교의 엑스터시에 맞닿은 B급 감성의 액션 질주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2-08-12 13:29

[시네마 크리티크] [송연주의 시네마 크리티크] 배우 손예진, 그녀의 영화는 계속된다. 전체

송연주(영화평론가) | 2021-05-03 09:40

[르몽드 문화톡톡] [서곡숙의 문화톡톡] 빙의 로맨스웹툰 ― 슬기로운 빙의생활을 통해 이생망과 죽음에서 탈출하기 전체

서곡숙(문화평론가) | 2020-06-08 14:08

[시네마 크리티크] [정재형의 시네마 크리티크] 남성이 만들어낸 이름 ‘요부’ - <레이디 수잔 Love and Friendship>(2016) 전체

정재형(영화평론가) | 2020-05-18 09:31

[시네마 크리티크] [최재훈의 시네마 크리티크] 아는, 그러나 몰랐던 그 여자 이야기 <화차> 전체

최재훈(영화평론가) | 2020-05-04 10:30

[르몽드 문화톡톡] [이정옥의 문화톡톡] 운명적 사랑의 서사는 왜 이율배반적인가 전체

이정옥(문화평론가) | 2020-04-27 11:12

[르몽드 문화톡톡] [이병국의 문화톡톡] 현대 여성의, 사회적 진입과 낭만적 사랑의 관계 - 정이현의「낭만적 사랑과 사회」을 중심으로 전체

이병국(문화평론가) | 2020-02-17 09:52

[르몽드 문화톡톡] [류수연의 문화톡톡] '아름다움'을 향한 반역 전체

류수연(문화평론가) | 2019-11-18 09:42

[기획/특집] [특집연재] 대중서사와 로맨스(6)- 센 여자와 예쁜 남자의 로맨스 유료

문선영 l 문화평론가 | 2019-04-30 18:01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제목 다음을 떠올린 이들의 논리가 뛰노는 곳 – 영화 <오늘도 평화로운>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19-04-22 10:20

[시네마 크리티크] [남유랑의 시네마 크리티크] , 여전히 녹슬지 않은 초능력이 무슨 일을 벌이고 있나? 전체

남유랑(영화평론가) | 2018-02-12 15:45

[국제인물 분석] 우리 안의 파우스트를 지워야 하는 이유 회원

성일권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발& | 2017-06-01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