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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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21건)

[철학/종교/언어] 충격 없는 사상은 세상을 바꾸지 못한다 유료

페리 앤더슨 | 역사학자 | 2025-05-30 18:11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4월 월요시네마 <콘클라베>에 관하여... 세 텍스트들의 상호텍스트적 읽기 전체

ilemonde | 2025-05-16 14:04

[지구촌/한반도] 2025년 5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200호, "진보의 언어로 민주주의를 복원하라" 전체

성일권(<르몽드 디플로마티크>한국어판 발행인) | 2025-05-01 22:19

[시네마 크리티크] [송상호의 시네마 크리티크] <은빛살구>가 인물을 존중하는 방법 전체

송상호(영화평론가) | 2025-04-19 15:49

[유럽] 부패와 특권에 맞선 세르비아 시민 봉기(2) 유료

아나 오타셰비치 | 기자, 영화감독, 베오그라드 거주 | 2025-04-11 10:38

[정치] ‘극우 정당’ 국민연합(RN)은 누가 지지하는가? 유료

브누아 브레빌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프랑스판 발행인 | 2025-04-04 12:00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12월 월요시네마 <이처럼 사소한 것들>에 관하여 … 타인을 구하면서 이뤄낸 자기구원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5-03-24 13:55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 <브루탈리스트(The Brutalist), 2024> : 브루탈리즘으로 관통한 1950년대 해체와 재영토화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5-02-17 09:35

[안치용의 프롬나드] 탄핵 국면에서 드러난, 국격에 한참 못 미치는 퇴행적 기독교 전체

안치용 | 2025-01-23 11:27

[시네마 크리티크] [이승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애도를 위한 제의<아침바다 갈매기는> 전체

이승희(영화평론가) | 2025-01-07 11:50

[환경/노동] 노동자의 현실을 외면하는 좌파 정당 유료

그레고리 르젭스키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자 | 2024-12-31 16:50

[포커스] 그리고 트럼프는 복수를 했다 유료

세르주 알리미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프랑스어판 전 발행인 | 2024-12-31 16:50

[알림기사] [196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1월호 '노동의 가치를 다시 묻는다' 전체

르몽드디플로마티크 편집부 | 2024-12-27 12:30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두 남녀와 어두운 심연으로 뛰어든 방문객이 수놓은 인간 희비극, <메이 디셈버 May December>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12-23 10:59

[포커스] 미국의 위선, ‘규칙에 기반한 질서(RBO)’ 유료

안세실 로베르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국제이사 | 2024-11-29 17:27

[월별목차]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12월호 목차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4-11-29 17:27

[알림기사] [195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12월호 '페미니사이드, 다면적 '여혐'살해' 전체

김민영 기자 | 2024-11-29 12:18

[안치용의 프롬나드] 동성애를 죄라고 설교한 목사가 교회에서 해임되는 즐거운 상상 전체

안치용 | 2024-11-11 15:31

[유럽] 독일 정치를 뒤흔드는 새로운 ‘보수 좌파’ 유료

피에르 랭베르 외 | 2024-09-30 16:03

[도시에] ‘가틴의 베네치아’ 몽타르지, 폭동이 남긴 트라우마 유료

세드릭 구베르뇌르 | 기자 | 2024-07-31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