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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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79건)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웨스 앤더슨이 만든 웨스 앤더슨 같지 않은 영화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5-05-25 21:43

[정치·사회-국내] 왜 지금 미국에는 사회주의가 존재하지 않으면 안되는가 전체

성일권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발행인 | 2025-05-09 16:11

[예술/역사] 바이마르 공화국의 착각, 좌파를 몰아내려 나치에 협력 유료

요한 샤푸토 | 역사학자 | 2025-05-08 17:32

[포커스] 헤겔을 벤처 캐피털로 보는 ‘테크 엘리트들’ 유료

에브게니 모로조프 | 언론인 | 2025-05-08 12:24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 <브루탈리스트(The Brutalist), 2024> : 브루탈리즘으로 관통한 1950년대 해체와 재영토화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5-02-17 09:35

[정치·사회] [서포터즈 칼럼] <이탈리아와 피아트의 평행성 - 찬란했던 과거로의 회귀는 어떻게 가능할 것인가> 전체

권지영(르디플러) | 2025-02-07 16:51

[포커스] 자본주의는 본질적으로 반(反)민주적인가? 유료

낸시 프레이저 | 철학자 | 2025-01-31 17:22

[시네마 크리티크] 모든 인간 안에는 놀이를 갈망하는 ‘아이’가 있다 전체

성일권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발행인 | 2024-12-30 16:10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아노라>(션 베이커, 2024): 프리티 우먼 판타지라는 권력관계에서는 벗어나 있지만…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4-11-18 10:34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9월 월요시네마 <트위스터스>에 관하여 … 인류세 시대의 영화를 이야기하기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4-10-25 22:36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죽음의 다섯 손가락(天下第一拳) Five Fingers of Death (King Boxer)> (1972) : 음악과 액션의 기표 놀이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4-10-24 15:52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다리 난간에 걸친 소녀의 다리 사이로 메콩강이 흘렀다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10-21 08:31

[유럽] 라틴 아메리카인들의 도피처가 된 마드리드 유료

엑토르 에스트룩 외 | 2024-09-30 16:03

[포커스] AI디지털을 배회하는 공산주의 유령 유료

에브게니 모로조프 | 팟캐스트 <산티아고 보이즈> 운영자 | 2024-08-30 17:23

[르몽드 문화톡톡] [장윤미의 문화톡톡] 옷을 사지 않을 결심 전체

장윤미(문화평론가) | 2024-08-09 14:12

[르몽드 문화톡톡] [김장연호의 문화톡톡] 기억, 물질, 데이터로서의 인간: 토탈 리콜과 트렌센던스 전체

김장연호(문화평론가) | 2024-05-27 13:56

[기획/특집] 중국은 미국의 패권을 위협하지 않는다 유료

르노 랑베르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자 | 2024-03-29 17:54

[한반도/동아시아] 낡은 ‘OLD OAK’를 바로잡기 위한 ‘용기·연대·저항’ 전체

이수향 l 영화평론가 | 2024-02-28 17:45

[정치] <뤼마니테>는 왜 이 둘을 ‘클론’이라고 불렀나? 전체

목수정 | 작가 | 2024-01-31 17:41

[아시아/아프리카/대양주] 뉴질랜드의 ‘반마오리족’ 정책은 왜? 유료

올리버 니스 | 언론인 겸 변호사 | 2024-01-31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