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2025년 06월호 구매하기

기사 (39건)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3월 월요시네마 <에밀리아 페레즈>에 관하여...자유의 몫과 죽음의 값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5-04-03 16:56

[환경/노동] 정신의학과에서 삶을 찾는 아르헨티나인들 유료

안도미니크 코레아 | 특파원, 기자 | 2024-09-30 16:03

[르몽드 문화톡톡] [김소영의 문화톡톡] 영화관에 가는 이유 전체

김소영(문화평론가) | 2024-04-15 11:22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렛 미 인(Left the Right One In): 순수한 브로맨스 호러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3-06-12 09:26

[학술/서평/여행] 12월의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추천도서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2-11-30 18:31

[바이러스] 위드 코로나, 격리의 방역을 넘어 공존의 휴머니티로 전체

이만우 l 연세대학교 신학대학원 상담·코칭지원센터 외래 임상교수 | 2021-10-29 11:40

[문화-국제] MBTI, 페르소나 뒤의 진짜 나는? 회원

김지연 | 예술 에세이스트 | 2020-08-31 18:15

[시네마 크리티크] [안숭범의 시네마 크리티크] 타자의 담론으로서 영화: <파이트 클럽>의 환상을 횡단하기 전체

안숭범(영화평론가) | 2019-09-23 09:35

[학술/서평/여행] ‘별이 떠있는 벌판’을 걷고 또 걷는다-산티아고 순례의 길 전체

이재형 l 번역가 | 2019-06-28 18:00

[대중문화] ‘난닝구’를 입은 프레디 머큐리의 절규 전체

성일권 | 2018-12-09 01:02

[시네마 크리티크] [안숭범의 시네마 크리티크] 한 손엔 꽃을, 한 손엔 언어를, 허나 너무 늦지 않기를- '영원과 하루' 전체

안숭범(영화평론가) | 2018-09-28 19:47

[국제경제] 풍요를 선사하는 악덕 유료

다니-로베르 뒤푸르 | 철학자 | 2017-11-30 16:22

[철학/종교/언어] CIA가 푸코, 데리다, 알튀세르에게 각별한 관심을 가진 이유 유료

비올렌 모랭 |<르몽드> 기자 | 2017-03-31 11:32

[예술/역사] 마침내 혁명은 경쾌한 발걸음으로 시작되었다! 마치 포스트 모더니티의 부조화적 음율처럼 회원

성지훈 | 2016-12-02 15:03

[학술/서평/여행] 권력의 ‘광기’에 맞서야 주체적인 역사의 기록이 가능하다 회원

성지훈 | 2016-09-30 10:29

[예술/역사] 그들이 말한 ‘개나 돼지’는 구조주의적 메타언어일까? 유료

성지훈|인문학자·본지 편집위원 | 2016-09-01 13:30

[철학/종교/언어] 자연과 문화의 돌쩌귀 -‘근친상간의 금지’가 뜻하는 것- 유료

이정우 | 2016-07-01 11:51

[국제인물 분석] ‘한국판’ 파리8대학은 언제? 회원

성일권 l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발행인 | 2016-05-30 10:33

[예술/역사] 악마의 지침을 버리고 주체적 인간을 만들어야 유료

성지훈 | 2016-05-02 10:50

[문화-국제] 혀끝 쾌락에 집착하는 당신의 영혼 유료

김지연 | 2015-11-02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