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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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852건)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업그레이드> ― 신체/정신 통제력 상실과 능동성/수동성의 전도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5-06-02 10:25

[유럽] 외교 단절로 치닫는 파리-알제 강경 대치 유료

라크다르 벤치바 | 기자 | 2025-05-30 18:12

[도시에] 트럼피즘은 푸티니즘인가? 유료

말렌 라루엘 | 조지 워싱턴대 교수 | 2025-05-30 18:12

[유럽] 미국이 조장한, 동맹과 분열 사이에 놓인 유럽 유료

세르주 알리미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프랑스어판 편집 고문 | 2025-05-30 18:12

[한반도/동아시아] 오른쪽으로 활짝 편 민주당의 ‘빅텐트’ 전체

목수정 | 작가 | 2025-05-30 18:12

[여성/복지/교육] 청소년 문제로 어른들을 조명한 <소년의 시간> 유료

에밀리 비커턴 | 2025-05-30 18:11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과도한 희생과 철모르는 수혜로 그린 가족(假族) - 영화 <효자>가 제한하는 모(母) 그리고 자(子)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5-05-19 10:15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4월 월요시네마 <콘클라베>에 관하여... 세 텍스트들의 상호텍스트적 읽기 전체

ilemonde | 2025-05-16 14:04

[문화-국내] 마니에르 드 부아르 19호의 『여성들, 영원한 혁명』 전체

성일권(<르몽드 디플로마티크>한국어판 발행인) | 2025-05-12 19:10

[시네마 크리티크] [서성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콘클라베>, 신의 이름으로 벌이는 인간의 정치극 전체

서성희(영화평론가) | 2025-05-12 09:46

[학술/서평/여행] 칠판 위의 분필은 아직도 인종차별적이다 유료

모리스 르무안 | 언론인 | 2025-05-09 16:11

[정치·사회-국내] 왜 지금 미국에는 사회주의가 존재하지 않으면 안되는가 전체

성일권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발행인 | 2025-05-09 16:11

[여성/복지/교육] 그들만의 울타리, 카톨릭 사립학교 유료

안 주르댕 | 사회학자 | 2025-05-09 16:11

[도시에] EU 공동방위, 미군 없이도 가능할까? 유료

안세실 로베르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국제이사 | 2025-05-08 17:32

[포커스] 중국몽에 쫒기는 미국의 소프트 파워 유료

필립 S. 골럽 | 파리 아메리칸대학교 국제관계학 교수 | 2025-05-08 12:24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A.I.> - AI/인간의 순수성/계략의 전도와 유토피아/디스토피아의 경계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5-05-05 09:24

[Art] 당신은 왜 가만히 있는가, 『젊으니까 입 닥치라고?』 신간 리뷰 전체

성일권(<르몽드 디플로마티크>한국어판 발행인) | 2025-05-04 15:34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진정한 계몽 영화, 에바 두버네이의 <셀마>와 <미국 수정헌법 제13조>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5-04-28 09:16

[시네마 크리티크] 칠드런스 트레인(The Children's Train, 2024) : 이념을 넘어선 선한 제안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5-04-21 11:16

[북미] 캐나다 이중언어정책의 빛과 그림자(1) 유료

필리프 데캉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특파원 | 2025-04-08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