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민주진보진영이 모두 힘을 합칠 때”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은 4월 10일 총선에 앞서 청년 정치의 가능성과 새로운 정치세력의 등장을 전망하고자, 청년 정치의 아이콘으로 활발하게 의정 활동을 벌이는 기본소득당의 용혜인 의원을 만났다. 지난달 이준석 신당 대표에 이은 두 번째 청년 정치인 인터뷰다.
“청년 정치요?
마이너 청년 리그가 따로 있는 것처럼 여겨지는 것이
청년 정치를 가로막는 장벽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새로운 정치세력이 국회에 들어오느냐가
핵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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