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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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568건)

[안치용의 프롬나드] [안치용의 미술 이야기] 형형색색 솜사탕 구름 사이로 보일 듯 말 듯 한 검은 멜랑콜리의 봉우리들 전체

안치용 | 2023-10-02 14:14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오체투지로 ‘서울-부산 3번 왕복+100Km’ 거리를 걸은 이유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3-09-28 13:46

[시네마 크리티크] [이현재의 시네마 크리티크] 육체에 침투한 체계의 냉소, 〈인피니티 풀〉 전체

이현재(영화평론가) | 2023-09-27 09:25

[시네마 크리티크] [이현재의 시네마 크리티크] 가해자의 영화를 본다는 것, 〈볼코노고프 대위 탈출하다〉 전체

이현재(영화평론가) | 2023-09-25 11:53

[안치용의 프롬나드] [안치용의 미술 이야기] 나무와 숲 사이를 오가며 맞잡은 손길에 담긴 그 온기 전체

안치용 | 2023-09-22 01:15

[시네마 크리티크] [정문영의 시네마 크리티크] 지속으로서의 시간 속에서 살아가기: 김현정의 <흐르다>(2021) 전체

정문영(영화평론가) | 2023-09-18 09:46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스즈메의 문단속>, 스즈메는 왜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의 문은 단속하지 않는 것일까?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3-09-18 09:46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지금,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 – 영화 <좋.댓.구>의 익숙함이 주는 씁쓸함의 정체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3-09-18 09:46

[르몽드 문화톡톡] [이인숙의 문화톡톡] 쓰임에 대하여 전체

이인숙(문화평론가) | 2023-09-18 09:33

[르몽드 문화톡톡] [구선경의 문화톡톡] 당신은 어제 무엇을 보셨나요? 전체

구선경(문화평론가) | 2023-09-18 09:24

[르몽드 문화톡톡] [추동균의 문화톡톡] 우디 앨런의 <미드나잇 인 파리>(Midnight in Paris, 2011)에 담긴 기억과 향수 전체

추동균(문화평론가) | 2023-09-13 16:02

[와인 라이프] 식품연구원 출신 한우 레스토랑 대표가 추천하는 "고기에 어울리는 최고의 와인"은? 전체

김유라 기자 | 2023-09-13 15:21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사르빈강에 노을이 진다(1965)> : 여전히 ‘시의적절時宜適切’한 영화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3-09-11 10:05

[르몽드 문화톡톡] [서곡숙의 문화톡톡] <태안> ― 최대 민간인 집단 학살, 죽음을 통한 복수와 생존을 위한 화해 전체

서곡숙(문화평론가) | 2023-09-11 09:24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과감한 엇박자가 이끌어낸 쾌감, <잠>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3-09-11 09:24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관습적인 것을 완강히 거부하며 이 영화가 말한 것은?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3-09-09 22:43

[안치용의 프롬나드] [안치용의 미술 이야기] 기수어가 제주 바다에서 화백의 작업실로 뛰어올라온 이유 전체

안치용 | 2023-09-05 13:13

[와인 라이프] 토칼론 빈야드가 새로 출시한 고급 와인 3종을 시음하다 전체

김유라 기자 | 2023-09-05 10:52

[르몽드 문화톡톡] [김민정의 문화톡톡] 2023년 올해의 벡델리안, 그들은 누구인가 (1) 전체

김민정(문화평론가) | 2023-09-04 11:54

[르몽드 문화톡톡] [최양국의 문화톡톡] 지중해-GPT 그리고 파랑새 전체

최양국(문화평론가) | 2023-09-04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