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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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11건)

[철학/종교/언어] 충격 없는 사상은 세상을 바꾸지 못한다 유료

페리 앤더슨 | 역사학자 | 2025-05-30 18:11

[문화-국내] [서평] 객체를 통해 발생한 새로운 시간성: 『반시대적 객체』를 읽고 전체

서현식(건축가) | 2025-05-28 06:22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히치콕 월드 세 번째 이야기, <로프>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5-05-19 10:18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4월 월요시네마 <콘클라베>에 관하여... 세 텍스트들의 상호텍스트적 읽기 전체

ilemonde | 2025-05-16 14:04

[학술/서평/여행] 칠판 위의 분필은 아직도 인종차별적이다 유료

모리스 르무안 | 언론인 | 2025-05-09 16:11

[예술/역사] 서구중심주의, 비인간적 폭력의 그늘(2) 유료

크리스티앙 드 브리 | 언론인 | 2025-04-18 10:20

[한반도/동아시아] 파시즘 유혹에 빠진 한국적 니힐리즘을 치유하려면… 전체

성일권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발행인 | 2025-03-26 10:13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정주할 것인가? 탈주할 것인가? 클로이 자오의 선택 : <내 형제들이 가르쳐 준 노래>, <로데오 카우보이>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5-01-31 15:44

[시네마 크리티크] 모든 인간 안에는 놀이를 갈망하는 ‘아이’가 있다 전체

성일권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발행인 | 2024-12-30 16:10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두 남녀와 어두운 심연으로 뛰어든 방문객이 수놓은 인간 희비극, <메이 디셈버 May December>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12-23 10:59

[문화-국제] ‘생각의 자유’를 억압하는 어설픈 자기계발 유료

에블린 피예에 | 작가 | 2024-11-29 17:27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팔루스가 총에서 담배로 변모한 이유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09-27 11:34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프로이트, 소포클레스, 그리고 니체가 조커를 둘러싸고...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09-23 07:52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7월 월요시네마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에 관하여 … 자연에는 악이 존재하지 않는다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4-08-31 19:21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인사이드 르윈 Inside Llewyn Davis>(2013) : 너 뭐하고 있니?(What Are You Doing?)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07-24 12:18

[안치용의 프롬나드] 더 많은 욕망을 충족하는 삶과 더 나은 욕망을 충족하는 삶 전체

안치용 | 2024-07-17 12:43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자기 완성의 새로운 관계: 영화 <챌린저스>(2024)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24-05-13 10:35

[르몽드 문화톡톡] [최양국의 문화톡톡] 피라미드-다이아몬드 그리고 모래시계 전체

최양국(문화평론가) | 2024-01-02 10:49

[르몽드 문화톡톡] [한유희의 문화톡톡] 미완의 윤리 전체

한유희(문화평론가) | 2023-12-20 14:13

[한성안의 인문학 서재] [한성안의 인문학 서재] 우리 모두는 이방인입니다! 전체

한성안 | 경제학자 | 2023-11-29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