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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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9건)

[시네마 크리티크] [송영애의 시네마 크리티크] 절제에서 여운으로, <미키 17>이 영화 안팎에서 던지는 질문 전체

송영애(영화평론가) | 2025-04-14 14:23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11월 월요시네마 <룸 넥스트 도어>에 관하여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5-02-12 17:04

[문화-국내] [김창주의 문화톡톡] 하느님의 실루엣 전체

김창주(문화평론가) | 2025-02-10 13:06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12년의 밤>(2018) : 말랑거리는 감동과 단단한 메시지 - “단결한 민중은 절대 패배하지 않는다!”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4-12-16 09:21

[산업·경제] “영화 속 최대 빌런은 탐욕의 아파트” 회원

엄태화 | 영화감독 | 2024-01-31 17:41

[안치용의 프롬나드] [안치용의 미술 이야기] 형형색색 솜사탕 구름 사이로 보일 듯 말 듯 한 검은 멜랑콜리의 봉우리들 전체

안치용 | 2023-10-02 14:14

[르몽드 문화톡톡] [최양국의 문화톡톡] 홀로세-인류세 그리고 AI세 전체

최양국(문화평론가) | 2023-08-07 09:18

[르몽드 문화톡톡] [김기화의 문화톡톡] 죽음의 서사(敍事)를 ‘상여소리’로 풀어낸 <꽃신 신고 훨훨> 전체

김기화(문화평론가) | 2023-07-28 10:13

[르몽드 문화톡톡] [서곡숙의 문화톡톡] <재춘언니> ― 해직 기타노동자, 13년 4464일 고난의 투쟁과 꺾이지 않는 마음 전체

서곡숙(문화평론가) | 2023-02-13 09:17

[르몽드 문화톡톡] [서곡숙의 문화톡톡] <모어> ― 성소수자 드랙퀸의 세 얼굴과 네버엔딩 스토리 전체

서곡숙(문화평론가) | 2022-10-04 09:46

[시네마 크리티크] [최재훈의 시네마 크리티크] 과잉은 결핍이 꾸는 꿈_<아리아> 전체

최재훈(영화평론가) | 2022-03-24 10:22

[르몽드 문화톡톡] [서곡숙의 문화톡톡] <저수지 게임> ― 저수지의 검은 돈 꼬리 밟기와 끝나지 않는 게임 전체

서곡숙(문화평론가) | 2022-03-14 09:49

[르몽드 문화톡톡] [최양국의 문화톡톡] 승무~바다 그리고 파피용(Papillon) 전체

최양국(문화평론가) | 2022-03-07 09:50

[대중문화] 탈출과 연대의 서사, 그리고 믿을 것은 ‘나’라는 신념 전체

정민아 l 영화평론가 | 2021-12-01 22:19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현대사회의 계급과 탐욕, 폭력에 관한 묵시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1-11-08 11:39

[르몽드 문화톡톡] [서곡숙의 문화톡톡] <굴뚝마을의 푸펠> ― 굴뚝청소부/쓰레기인간의 우정, 소수자의 일탈과 저항 전체

서곡숙(문화평론가) | 2021-09-13 09:23

[시네마 크리티크] [임정식의 시네마 크리티크] “네 아내를 의심하지 말라”-<황해>와 <베를린> 전체

임정식(영화평론가) | 2021-05-03 17:58

[문화-국제] 회색 백조(Gray Swan), 욕망의 세레나데 전체

최양국 | 문화평론가 | 2021-04-30 17:59

[안치용의 프롬나드] [안치용의 프롬나드] 불시점호(不時點呼, surprise rollcall) 전체

안치용/한국CSR연구소장 | 2020-03-11 11:45

[시네마 크리티크] [손시내의 시네마 크리티크] 홍콩의 현재와 미래, 옴니버스 영화 <10년>(2015)이 보여주는 것 전체

손시내(영화평론가) | 2019-12-16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