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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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784건)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업그레이드> ― 신체/정신 통제력 상실과 능동성/수동성의 전도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5-06-02 10:25

[한반도/동아시아] 오른쪽으로 활짝 편 민주당의 ‘빅텐트’ 전체

목수정 | 작가 | 2025-05-30 18:12

[시네마 크리티크] [김윤진의 시네마 크리티크] 아리 애스터의 분열된 공동체, 신작 <에딩턴>을 기다리며 (1) 전체

김윤진(영화평론가) | 2025-05-26 11:05

[학술/서평/여행] 5월의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추천도서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5-05-09 16:11

[포커스] 헤겔을 벤처 캐피털로 보는 ‘테크 엘리트들’ 유료

에브게니 모로조프 | 언론인 | 2025-05-08 12:24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A.I.> - AI/인간의 순수성/계략의 전도와 유토피아/디스토피아의 경계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5-05-05 09:24

[르몽드 문화톡톡] [이정옥의 문화톡톡] 시민의 각성, 도덕이성과 정의구현에 대한 원망 전체

이정옥(문화평론가) | 2025-04-21 10:53

[예술/역사] 스코틀랜드 작가 그레이의 판타스틱 리얼리즘 유료

아르노 드 몽주아 | 문학평론가 | 2025-04-07 12:19

[대중문화] 엑센트리즘(기괴주의), 레닌주의에서 버스터 키튼까지 유료

오언 해덜리 | 저널리스트 겸 작가 | 2025-04-02 14:50

[정치·사회-국내] 극우 급성장 배경은 ‘불평등’···민주주의 위기극복 열쇠는 ‘사회권’ 전체

노대명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2025-03-28 14:28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미키 17>의 '크리퍼'는 왜 <괴물>의 괴수를 닮았는가?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5-03-10 10:03

[시네마 크리티크] [이승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월셋방에서 '잠자'는 한국형 카프카의 탄생-영화<세입자> 전체

이승희(영화평론가) | 2025-03-03 09:54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늦더위> - 청년세대 비경제활동에 대한 낯선 시선과 이유 있는 활동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5-03-03 09:54

[국제경제] 당신의 배터리는 안전합니까? 유료

라울 기옌 외 | 2025-02-28 10:43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망각과 기억 사이에서 자유주의자의 선택, <미스틱 리버>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5-02-24 12:23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히치콕 월드 첫 번째 이야기, <레베카>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5-02-17 09:35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11월 월요시네마 <룸 넥스트 도어>에 관하여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5-02-12 17:04

[한반도/동아시아] ‘눈사람’이 된 미래의 포스트모던 걸들 전체

김혜영 | 시인 | 2025-01-31 17:22

[유럽] 독일 극우가 ‘오씨’ 청년층을 파고들 때 유료

보리스 그레시용 | 지리학자, 베를린 마르크 블로흐 센터 | 2025-01-31 17:22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정주할 것인가? 탈주할 것인가? 클로이 자오의 선택 : <내 형제들이 가르쳐 준 노래>, <로데오 카우보이>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5-01-31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