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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조끼’가 남긴 흔적, 분노한 민원서
‘노란 조끼’가 남긴 흔적, 분노한 민원서
  • 고충민원서에 대한 연구원 및 시민 모임
  • 승인 2022.06.3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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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 대선 1차 투표에서 겨우 20%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재선에 성공했지만, 제5공화국 기관들은 기진맥진해 있었다. 2019년에 있었던 ‘노란 조끼’ 저항은 일종의 경고 포격이었다. 하지만 노란 조끼 운동이 남긴 고충민원서들은 상자 안에 처박혀 있었다. 몇몇 연구원과 시민들은 이 서류들을 면밀히 검토했다. 과연 여기서 무엇을 찾아냈을까?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재선에 성공한 직후 다음과 같이 약속했다. 여러 형식을 통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고 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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