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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47건)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4월 월요시네마 <콘클라베>에 관하여... 세 텍스트들의 상호텍스트적 읽기 전체

ilemonde | 2025-05-16 14:04

[중동] 55년 장기독재 붕괴 후의 시리아는 어디로? 유료

아크람 벨카이드 | 언론인 | 2025-01-31 17:22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장르에 대한 오해 그리고 와해 – 부성으로 오컬트를 벗어난 <사흘>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5-01-06 11:58

[아시아/아프리카/대양주] 타지키스탄이 매달리는 ‘아리안주의’의 신화 유료

쥐디트 로베르 | 언론인 | 2024-11-29 17:27

[국제경제] 인공지능(AI)은 왜 버락 오바마를 백인으로 보는가? 유료

빅토르 쉐 외 | 2024-11-29 17:27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죽음의 다섯 손가락(天下第一拳) Five Fingers of Death (King Boxer)> (1972) : 음악과 액션의 기표 놀이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4-10-24 15:52

[대중문화] 대통령이 시해되었다 전체

김민정 | 중앙대 교수 | 2024-09-30 16:03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언제든 신파로 추락할 영화적 외줄 타기 너머에 숨긴 것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3-07-16 23:09

[아시아/아프리카/대양주] 통일교의 올가미에 걸린 일본 유료

야기시타 유타 l 언론인, 도쿄 | 2023-05-31 21:46

[지구촌/한반도] 누구 맘대로 용서하는가? 전체

한성안 l 경제학자 | 2023-03-31 19:50

[르몽드 문화톡톡] [한성안의 문화톡톡] 누구 맘대로 용서하는가? 전체

한성안 | 경제학자 | 2023-03-21 09:40

[시네마 크리티크] [김희경의 시네마 크리티크]따뜻하고 서늘하게 침투한 권력의 광기-<기예르모 델 토로의 피노키오> 전체

김희경(영화평론가) | 2023-03-20 10:52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지금, 여기에서 정상적인 것이란? - <브로커>(2022)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3-03-06 10:20

[시네마 크리티크] [정문영의 시네마 크리티크] 글로벌화 시대의 불량풍속희극 하녀 영화: <돈의 맛> 임상수 전체

정문영(영화평론가) | 2022-12-20 09:42

[시네마 크리티크] [정문영의 시네마 크리티크] 포스트모던 소비문화 시대 상류층의 스펙터클과 하녀들: <하녀>(임상수 2010) 전체

정문영(영화평론가) | 2022-11-22 11:47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머리에서 가슴까지, <정말 먼 곳>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2-10-31 12:06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따뜻한 유대로 창조한 산뜻한 콜라주, <안경>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2-10-24 09:34

[학술/서평/여행] 이것은 들뢰즈의 책이지만 들뢰즈의 책이 아니다 -『들뢰즈 다양체』 서평 전체

김미정(문학평론가) | 2022-08-02 14:13

[르몽드 문화톡톡] [김시아의 문화톡톡] 그림책 『엄마』에 대하여: 식물과 동물에 대한 은유와 사유 전체

김시아(문화평론가) | 2022-05-02 10:41

[르몽드 문화톡톡] [김민정의 문화톡톡] K-드라마가 꿈꾸는 K-정치(Politics) - <고요의 바다>를 중심으로 전체

김민정(문화평론가) | 2022-02-07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