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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87건)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미키17> 다르게 보기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25-05-12 09:37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이야기를 넘어서는 존재: 영화<파과>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25-04-28 09:10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마동석이 주도하는 포스트 시네마: 영화<거룩한 밤>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25-04-28 09:09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야당의 경계성(liminality): 영화 <야당>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25-04-09 21:36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자가포식자의 점액화된 신체: 영화 <서브스턴스>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25-04-07 10:27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절묘한 청출어람의 윤리: 영화 <승부>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25-04-07 10:05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카라바조의 사실주의: 영화 <카라바조의 그림자>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25-04-07 10:03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안중근의 두 번째 역사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24-12-30 10:09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오징어 게임> 시즌2의 명확한 한계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24-12-30 10:09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우리는 과연 필사적으로 현실을 극복해 나간 걸까?: 영화<전,란>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24-10-15 10:13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그의 마지막 미소와 배우라는 존재: 영화<탈출> (2024년 7월12일 개봉)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24-07-09 09:22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죽음을 극복하기 위해서 우리는 기술을 믿을 수 있을까?: 영화<원더랜드>(2024)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24-06-10 09:26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자기 완성의 새로운 관계: 영화 <챌린저스>(2024)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24-05-13 10:35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내면(內面)의 한 장면이 말해주는 모든 것: 넷플릭스 드라마 <기생수: 더 그레이>(2024)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24-04-08 09:25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노빈의 확신, 이탕의 우연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24-03-11 09:36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법의 폭력을 마주한 마동석: 영화<황야>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24-02-13 09:54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VFX(visual effect)의 모방 문제: 영화<외계+인 2부> 2024년 1월 10일 개봉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24-01-08 09:23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과거가 현재가 되는 힘, 기억: 영화 <3일의 휴가>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23-12-18 10:29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괴물이라는 존재의 평균치(平均値) :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 <괴물> (2023년 11월29일 개봉)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23-11-27 12:09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무도한 권력의 수정(受精)과 착상(着床) : 영화<서울의 봄>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23-11-14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