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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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9건)

[안치용의 프롬나드] 한국 교회, 극우와 손 끊고 물에 신경 쓰자 전체

안치용 | 2025-04-06 21:19

[안치용의 프롬나드] 손현보와 전광훈 말고 보이는 목사가 없다 전체

안치용 | 2025-03-24 13:48

[안치용의 프롬나드] 탄핵 국면에서 드러난, 국격에 한참 못 미치는 퇴행적 기독교 전체

안치용 | 2025-01-23 11:27

[한반도/동아시아] 대통령 선거보다 제7공화국이 먼저다 전체

안치용 | 인문학자 | 2024-12-31 16:50

[안치용의 프롬나드] 인간의 예배와 목사의 축도만 있고 하나님은 없는 교회 전체

안치용 | 2024-12-18 10:58

[안치용의 프롬나드] 한강 작가를 저주한 목사가 하필 한 작가의 삼촌이라니 전체

안치용 | 2024-11-22 17:00

[안치용의 프롬나드] 동성애를 죄라고 설교한 목사가 교회에서 해임되는 즐거운 상상 전체

안치용 | 2024-11-11 15:31

[안치용의 프롬나드] 기독교인이 한강의 노벨상 수상에 더 감사해야 하는 이유 전체

안치용 | 2024-10-25 14:02

[안치용의 프롬나드] 이것은 목사의 존망이 걸린 싸움 전체

안치용 | 2024-10-04 11:52

[안치용의 프롬나드] 한국 교회 상황은 해뜨기 전이 아니라 밤의 초입? 전체

안치용 | 2024-09-24 23:20

[기후] 곧 북극해에 얼음이 없는 시대가 온다 전체

김나현 기자 | 2024-08-22 12:17

[안치용의 프롬나드] 김형석 목사에게 추천할 곳은 천안이 아니라 아프가니스탄이다 전체

안치용/ESG연구소장 | 2024-08-20 07:46

[안치용의 프롬나드] 꼭 전해야 할 말씀을 전하지 않는 무책임 전체

안치용 | 2024-08-12 12:24

[안치용의 프롬나드] 도둑집단보다 못한 교회 거버넌스 전체

안치용 | 2024-07-29 23:35

[안치용의 프롬나드] 목사의 '가오' 전체

안치용 | 2024-07-15 14:39

[안치용의 프롬나드] 짜장면 배달하는 목사를 보고 싶다 전체

안치용 | 2024-07-01 19:57

[알림기사]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글쓰기 클리닉’이 내년 1월에 개강합니다!!! 전체

박지수 | 2023-11-24 10:51

[산업·경제] [신간] 『세계문학 오디세이아』 - 새롭게 읽는 고전, 사유의 쾌락과 텍스트의 묘미 전체

김유라 기자 | 2023-06-29 14:46

[안치용의 프롬나드] [안치용의 탄천 동행] 비 오는 날 은총은 직각으로 온다 전체

안치용/ESG연구소장 | 2023-05-27 17:29

[안치용의 프롬나드] [안치용의 탄천 동행] 작고 아름다운 것의 시련과 승리 전체

안치용/ESG연구소장 | 2023-05-16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