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49) 대한항공 회장은 11일
41년만에 기업이미지(CI)를 교체하면서
로고의 태극마크인 빨간,파란색 기조를
어색한 태극 문양인
파란색 기조로 바꿔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었다.
41년만에 기업이미지(CI)를 교체하면서
로고의 태극마크인 빨간,파란색 기조를
어색한 태극 문양인
파란색 기조로 바꿔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었다.
대한항공의 새 CI 로고
41년간 눈에 익었던
빨강·파랑 태극 색깔을
돋보이게 했었는데....

태극의 빨강색을 지워버리고
어색한 태극 문양 모양인
파란색 기조로 바꾼 이유는?

정치적(빨강-윤석열의 국민의힘, 파랑 이재명의 민주당)이건
아니면 순수하게 마케팅적 이미지이건
해석하기 힘든데...
당신의 생각은 어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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