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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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94건)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죽음과 사랑에 대한 유쾌한 명상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5-06-02 10:23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크리티크] 영화 <논나 (Nonnas),2025> : 할머니 손맛 레스토랑 창업-상실과 아픔, 연대와 회복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5-05-19 10:28

[도시에] EU 공동방위, 미군 없이도 가능할까? 유료

안세실 로베르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국제이사 | 2025-05-08 17:32

[예술/역사] 군악대의 변화, 저항의 울림 유료

앙투안 페쾨르 l 기자 | 2025-04-21 16:24

[예술/역사] 서구중심주의, 비인간적 폭력의 그늘(2) 유료

크리스티앙 드 브리 | 언론인 | 2025-04-18 10:20

[한반도/동아시아] <르몽드>, “윤석열 지지자들, 친일 독재자 이승만과 박정희 찬양” 회원

김진현 기자 | 2025-03-24 17:48

[한반도/동아시아] 뉴진스의 <Supernatural>이 보여준 글로벌 K-Pop의 혁신 회원

야마모토 조호 | 일본 리츠메이칸대학 강사 | 2025-02-28 10:43

[르몽드 문화톡톡] [이정옥의 문화톡톡] 탈진실의 시대에 탐정 뒤팽의 추리를 되새기는 이유 전체

이정옥(문화평론가) | 2025-02-17 11:54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 <브루탈리스트(The Brutalist), 2024> : 브루탈리즘으로 관통한 1950년대 해체와 재영토화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5-02-17 09:35

[정치·사회] [서포터즈 칼럼] <이탈리아와 피아트의 평행성 - 찬란했던 과거로의 회귀는 어떻게 가능할 것인가> 전체

권지영(르디플러) | 2025-02-07 16:51

[아시아/아프리카/대양주] 아프리카에서 무너져가는 프랑스의 성(城) 유료

레미 카라욜 | 저널리스트 | 2025-01-31 17:22

[예술/역사] 카유보트, 또는 현대성의 멜랑콜리 유료

이츠하크 골드버그 | 예술사학자, 비평가 | 2024-12-31 16:50

[르몽드 문화톡톡] [이지혜의 문화톡톡] '노화'를 다시 정의하기: '노인혐오'는 빈곤과 맞닿아 있다. 전체

이지혜(문화평론가) | 2024-12-31 10:11

[문화-국제] ‘생각의 자유’를 억압하는 어설픈 자기계발 유료

에블린 피예에 | 작가 | 2024-11-29 17:27

[유럽] 스페인은 어떻게 유럽의 인기 실버타운이 되었나 유료

엘리사 페리게르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특파원 | 2024-10-31 17:25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8월 월요시네마 <프렌치 수프>에 관하여 … 19세기 프랑스 미식을 찬양하다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4-10-21 02:24

[학술/서평/여행] 과거의 속삭임 유료

장필리프 로시뇰 | 작가 | 2024-08-30 17:25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시간이 우리를 바라볼 때,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4-08-12 09:43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포용 혹은 포섭, 올림픽 개막식과 <센강 아래>(2024)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4-08-05 09:43

[대중문화] 동지들이여, 포고 댄스를 추자 유료

다니엘 파리스-클라벨 | 저널리스트 | 2024-07-31 16:01